오늘 원예교실은
장미와 스타치스 꽃을 이용해
화분에 드리이 플라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화분에 꽃이 있는 동안 물을
주지 않고 말리면 예쁜 드라이 플라워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강사 선생님의 설명에 어르신들 모두 귀기울이며
모두 매혹적인 꽃에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의 설명을 열심히 메모하는 열공학생입니다~ 어르신들이 대답을 너무 잘해주셔서 선생님 얼굴에 웃음꽃 활짝^^
예쁘게 말려진 꽃은 아들, 딸에게 주고 싶다는 어르신들
예쁜 드라이 플라워가 완성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