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니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드높은 하늘이 기분 좋은 오늘
뽀얀 피부에 위트가 넘치는
민*기 어르신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어르신 생신축하를 위해 멀리서 친구분도 참석해주셨어요~~
친구와 함께 케익 컷팅^^ 진정한 친구를 두신 어르신이 부럽네요~
같은 방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축하인사^^
가족을 대표한 아드님의 유쾌한 감사 인사^^
생신을 맞아 "봉선화" "봄의 교향악"을 불러주셨어요.
민*기 어르신 생신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