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갑게 부는 날입니다.
이 매서운 바람에도 요양원의 조경관리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시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요양원이 더 빛나고 아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며 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이 차갑게 부는 날입니다.
이 매서운 바람에도 요양원의 조경관리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시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요양원이 더 빛나고 아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며 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