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새' 자원봉사자들의 오카리나 공연소리에 생활실이 맑아 졌습니다. 듣고 있는 마음도 밝아집니다~ㅋㅋ 어르신들도 흥겨우신지 박수를 절로 치시네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음악을 청취하며 가을의 깊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