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 어르신의 생신잔치에 가족과 직원이 모였습니다. 생신잔치 내내 음식을 나눠먹자며 같이 먹어~ 하시는 정다운 말투가 생각이 납니다. 어르신의 91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건강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