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 어르신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바쁜일정이 생기셔서 아드님과 며느님이 어르신과 점심식사를 하시고
생일잔치 시간에는 직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생신인줄 아셨는지 평소 옷갈아 입기를 싫어 하시는데,
오늘은 곱게 한복을 입혀드렸더니 흔쾌히 입어 주셨답니다
어르신 생신축하드립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이*숙 어르신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바쁜일정이 생기셔서 아드님과 며느님이 어르신과 점심식사를 하시고
생일잔치 시간에는 직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생신인줄 아셨는지 평소 옷갈아 입기를 싫어 하시는데,
오늘은 곱게 한복을 입혀드렸더니 흔쾌히 입어 주셨답니다
어르신 생신축하드립니다~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