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오전11시, 야외데크에서 2018년 장기요양기관평가 4회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 선정 축하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장기요양기관평가 결과를 어르신과 직원이 모두 함께한 자리에서 듣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사를 위해 어르신대표이신 오성애 권사님, 김영명 장로님께서, 운영위원대표이신 하인실, 김철승 위원님이,

직원대표인 서미순 간호재활과장, 배순희 요양보호사팀장이 함께해주셨습니다.
특별하게 오성애 어르신과 김영명 어르신께서는 정성껏 준비해주신 멋진 축사글을 낭송해주시며 진심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최영순 원장님이 마지막 축사를 해주셨는데요~ 4회 연속 그리고 100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으며,

직원들의 수고를 칭찬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되길 희망하는 말씀해주셨습니다.
100점 만점이라는 높은 평가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직원들의 노력과

故 한경직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을 위해 어르신을 섬기며 최선을 다해주신 최영순 원장님,

그리고 무엇보다 믿고 함께해주신 가족분들이 있어 이루어진 값진 결과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을 위해 노력하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