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위라는 뜻을 지닌 손바닥 크기의 악기인 오카리나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맑고 투명한 소리가 내는 찬송,동요는 가슴에 파고들어 울림이 있는데요~
오늘 들려주신 찬송,아리랑,메기의 추억,클레멘타인,섬집아기,어버이의 사랑 등~~
더욱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앵콜을 외쳐주신 정*조 어르신,
동요,찬송을 따라 같이 불러주시는 어르신^^
예빛 오카리나 공연을 해주신 봉사자님들께서 어르신 덕분에 더 은혜를 받고 가신다고 합니다^^
어르신과 어르신을 섬기는 직원에게 큰 선물을 주신
예빛오카리나 공연 봉사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