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를 다녀와서 ,,,,

by 3층남자 posted Oct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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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 정말로 제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뭐 작업 멘트라 생각 하시는분도 있으실거라 봅니다

진짜 느낀건 평온한 나들이였어요,..

준비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많으셨고요 ,,

오래간만에 운전석이 아닌 편히 쉬면서 자연을 바라봤던거 같아요 ,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평안한 하루,, 든든히 먹고 꼬물꼬물 따라 다니고 =^^:;

제미있었어요 ,, 시끄럽고 요란한 나들이라 생각 했건만 정말 차분한 우리 선생님들.. 존경하고 정말 고맙게까지 느껴지는군요 =^^+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셨으니 또 힘을 내서 , 어르신들을 잘,,,, 모셔야 하겠죠 =^^=

뭐 언제나 화이팅을 하지만 이번에 화이팅은 좀 무게가실리네용

야유회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 또 남아서 어르신들을 보살핀 모든 선생님들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전 이제 즐거운 나이트 근무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요양원에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인도하심을 믿고있는 3층 남자랍니다 =^^+ 

 

 

ps / 써니 정말 제미있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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