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어르신과 함께 했습니다~~ 한편의 영화 같은 장면이지요?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시는 앙상블 봉사자님 꽃보다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