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졌어요~
감기 안걸리게 신경써주신 선생님들 어른신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3층에 생활하시는 김*희 어르신 93번째 생신을 맞이했습니다~
김x희 어르신 생신을 위해서 특별히 2층 어르신들까지 해서 가장 많이 모였던거 같습니다.
생신잔치 진행전에 대기하는 시간이 잠깐 있었는데
홍진영의 "내 나이가 어때서" 음악이 나오자 어르신들이 상당히 흥겨워하셨던거 같아요 ㅎㅎㅎ
저희 어르신 입장합니다~~
한복이 참 예쁘죠 ^^
"내 나이가 어때서 "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흔들고 계시는 3층 어르신
3명의 딸을 가지신 딸 부자
김x희 어르신
94번째 생신까지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