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례 어르신의 80번째 생신이 있었습니다~
많은 자녀분들께서 함께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케익 커팅을 하고, 직원들의 특송이 있었는데...
따님께서 감정이 북받치셔서 눈물을 흘리셨어요..
생진잔치가 끝나고 1층 프로그램실에서 못 나눴던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셨답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
참여하신 가족분들 중 아드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일해주시는 생활실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정성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날 많은 자녀분들과 함께하니
즐거우시죠??~??
마지막은 언제나 단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