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하남]'장기요양기관평가 3회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 보도자료

by 영락노인전문요양원 posted Ap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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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평가 3회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이날 하남시 풍산동 소재 영락노인전문요양원(원장 민복기)이 3회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대회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주관하여“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과 알 권리 충족 및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2009년부터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 및 책임, 급여제공 결과 등 5개분야에 걸쳐 88개 지표로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을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2015년 노인장기요양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건강보험공단 보도자료를 통해 4월22일 일제히 공개되었는데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2010년 12월1일 개원 이래 세 번째 평가에도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3회 연속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총3,9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15년 평균점수는 73.8점으로 2013년 70.5점보다 3.3점이 상승되었다. 최우수기관은 511개소(14,1%)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372곳에 57억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30인이상 사업장으로 당당히 상위 10%이내의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과 관련해 민복기 원장은 “어르신들의 개별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한 결과가 평가지표라는 객관적인 척도를 통해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관리자와 급여제공자, 그리고 가족과의 상호 피드백을 통한 합의적 운영시스템”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경기도 하남시 안터로 5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복기원장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42명의 직원들이 61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가 행복한 공간”으로 “최고이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시설”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영락노인전문요양원 ☎ 031-79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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