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수요일 지하 프로그램실에서 '매실청 만들기', 요리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2층, 3층 어르신이 한 곳에 모여
"잘 지내셨어요?" "얼굴이 더 좋아졌네" 라며 말씀을 나누시기도 하셨습니다.
매실청은 어르신 후식으로 드리기도 하고
식사 조리시에 양념으로 쓰기도 하고
바자회 때 판매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야기
5월 28일 수요일 지하 프로그램실에서 '매실청 만들기', 요리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2층, 3층 어르신이 한 곳에 모여
"잘 지내셨어요?" "얼굴이 더 좋아졌네" 라며 말씀을 나누시기도 하셨습니다.
매실청은 어르신 후식으로 드리기도 하고
식사 조리시에 양념으로 쓰기도 하고
바자회 때 판매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