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예교실B팀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시작 전 어르신들께서 서로 안부인사를 나누시고,
나이를 물어보시며 즐거운 분위기로 도예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운날씨로 차가워진 점토반죽을 손으로 주물러주시어 부드럽게 만들어주신 뒤 칸칸이 쌓아주셨습니다.
익숙하신 어르신께서는 혼자서도 척척 만들어주시고,
처음해보신 신규 어르신께서는 어색하지만 타 어르신들을 보시며 천천히 익숙해져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이야기
오늘은 도예교실B팀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시작 전 어르신들께서 서로 안부인사를 나누시고,
나이를 물어보시며 즐거운 분위기로 도예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운날씨로 차가워진 점토반죽을 손으로 주물러주시어 부드럽게 만들어주신 뒤 칸칸이 쌓아주셨습니다.
익숙하신 어르신께서는 혼자서도 척척 만들어주시고,
처음해보신 신규 어르신께서는 어색하지만 타 어르신들을 보시며 천천히 익숙해져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