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에서 제2남인천지회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찬 바람을 뚫고 요양원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영락교회 제 2남 인천지회 봉사모임입니다~~
저희 직원의 손길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시는 봉사자님들의 손길이 더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말하는 것처럼 자원봉사자들의
나누는 손길이 두배의 기쁨이 되어 어르신께 전달될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어르신들께서 쾌적하고 행복한 공간에서 지내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추운 날씨에 사랑을 실천해주신 봉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