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나누美카페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은 시작전 새로 입소하신 어르신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새로 오신 우리 어르신께서도 금방 카페 분위기에 적응하시고선 맛있게 차를 드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차가 맛있으신지 재주문을 여러차례 받아
바리스타셨던 김*라 어르신께서 매우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몇분께서는 오랜시간 카페에 남아 원장님과 오순도순 대화나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나누美카페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은 시작전 새로 입소하신 어르신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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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차가 맛있으신지 재주문을 여러차례 받아
바리스타셨던 김*라 어르신께서 매우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몇분께서는 오랜시간 카페에 남아 원장님과 오순도순 대화나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