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오후에 어르신들께서 직접 바리스타가 되셔서 차와 커피를 만드는
나누美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매주 목요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과일 이름으로 빙고를 진행하였고, 1층 카페에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빙고를 외치는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또 새롭게 리모델링한 사무실과 1층 공간을 둘러 보시며 웃음을 머금고 좋아졌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공간에서 차를 드시며 웃는 소리가 가득한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나누 美 카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