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찬양하는 시간 "노래교실"
어르신들께 예배의 삶을 지원해드리기 위해 함께 찬송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송가가 다음 곡으로 넘어갈 때마다 어르신들께서 "아멘"이라고 해주시고
한 어르신께서는 "아픔이 치유되는 시간이야."라고 하시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계시는 어르신, 박자에 맞춰 지휘를 하시는 어르신 등
어르신마다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셨는데요!
어르신들의 일상에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기쁨이 가득한 나날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