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영락시네마
모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십계'
1956년에 개봉된 후 아직까지도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입니다!
한 어르신의 추천으로 더빙판으로 영화를 준비해서 상영하였더니
어르신들께서 "이야~ 이 귀한 영화를 보여주네~",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더욱 좋다~"라고 하시며
집중하여 즐겁게 시청하셨습니다!
로비 뒤편에는 가림막을 준비하여 영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제공하였는데요!
다음 달에도 어르신들만의 영화관을 만들어드려 즐거운 영락시네마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