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 그리고 아름다운 자녀들의 남 다른 사랑 실천
아름다운 이별의 시간 101세의 성품이 고우셨던 어르신 코로나펜데믹시기에 입소하여 3년간 잘 생활하셨다가 지난 토요일 소천하셨다. 생과사 생노병사 태어나 죽는건 당연한 이치 그 과정 속에...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성탄 트리를 꾸며보았어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함께 기다리고! 함께 꾸미고! 완성된 화려한 성탄트리를 바라보면서 ...
이틀에 걸려 내린 눈이 영락에도 30센치나 쌓였습니다. 내리던 눈을 창밖으로만 보시던 어르신을 위해 영락의 선생님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아침에는 '잠깐 눈만 만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