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이*애어르신의 84세 생신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르신의 연세를 듣고서 다시 한번 깜짝 놀랐는데요~~
너무 젊으셔서요^^
따님들과 어여쁜 증손녀까지 자리를 빛내주어 어르신이 더욱 기뻐하셨습니다.
같이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덕담도 이어진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생신 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이*애어르신의 84세 생신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르신의 연세를 듣고서 다시 한번 깜짝 놀랐는데요~~
너무 젊으셔서요^^
따님들과 어여쁜 증손녀까지 자리를 빛내주어 어르신이 더욱 기뻐하셨습니다.
같이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덕담도 이어진 훈훈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