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많고 감성이 여린 곽*학 어르신의 76번째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_^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면서
우리서로 아프지말자고 두 손을 꼭 맞잡으시던 두분의 모습이 다시한번 생각이 납니다.
저는 두분을 뵈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세월이 흘러감에도 더욱 깊어져가는 가족의 사랑!
곽*학 어르신 ~!! . 할머니 !!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눈물이 많고 감성이 여린 곽*학 어르신의 76번째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_^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면서
우리서로 아프지말자고 두 손을 꼭 맞잡으시던 두분의 모습이 다시한번 생각이 납니다.
저는 두분을 뵈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세월이 흘러감에도 더욱 깊어져가는 가족의 사랑!
곽*학 어르신 ~!! . 할머니 !!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