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생활하시는 이*희 어르신의 86번째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
저희 기관에 입소하셔서 2번째로 맞는 생신입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이순희 어르신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희 어르신께 한마디 부탁드렸더니 " 따봉 " 이라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ㅎㅎ
생활실에 계시는 2층 어르신과 저희 선생님들과 함께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 합창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