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6. 24. 2층에서 생활하시는 문*선 어르신의 76번째 생신이 있었던 날입니다~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4분의 자녀분들께서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셨답니다~
어르신께서는 항상 점심식사를 하시면 잠에 취하셨는데~ 오늘 만큼은 큰 아드님, 막내 아드님, 두 따님이 함께 해주셔서
주무시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답니다~~
어르신께는 즐거운 추억 거리가 하나 더 생겼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추억 쌓을 수 있도록 기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신잔치에 모이신 어르신들께 인사를 해주시는 문*선 어르신
어르신과 큰 아드님의 케익컷팅
2층 생활실에 모이신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는 "양사장님"
문*선 어르신의 최대 자랑거리이신 자녀분들과
찰칵
어르신 너무 보기 좋아요~
영락노인전문요양원 가족분들과 단체샷
예쁜 한복을 차려 입으셨어요~
이런날 독 사진이 빠질 수 없죠~!~!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