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요양원에 영락교회 은퇴 장로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영락교회에서 함께 섬기셨던 장로님들과 함께 담소와 기도로 함께해 주시니
어르신들께서 무척 행복해하시고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셨습니다.
장로님들 뿐만 아니라 저희 요양원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기도하시면서 후원해주신 귤과 사과는 모든 분들과 맛있게 나누며 담소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과일까지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과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