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나의 힘이여 내 생명 되시니 ~~"
2025년에도 언제나 늘
우리어르신들의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매일 저녁 식사 후 삼삼오오 모여서
기도와 예배와 찬양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리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찬양과 예배가 끊이지 않는 우리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어르신들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실까요?
애굽을 떠나 나사렛으로 가라고 선포한
김운성 위임목사님의 신년말씀에 따라
우리 영락의 가족공동체가
죄악과 욕망의 땅 애굽을 떠나 주님가라하신 나사렛으로 가는
나사렛사람을 살아가는
2025년 영락의 가족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