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의 특성상 직원들과 다함께 단합회을 갖기가 어려운데 우리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서는 동아리에
산악회가 있어서 벛꽃이 한창인 4월을 맞이하여 산행을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수어장쪽으로 가는길에 다함께 첫 컷을 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좀 힘들어 보입니다.
그 어디에도 없는 뷔페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와서 많은 대화을 나누며 즐겁게 간식을 먹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세계유산이 된 남한산성을 기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