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5. 06. 오후3시 로비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비만 안왔다면 저희 어르신들과 넓은 야외 데크에서 진행할 수 있었는데.. 약간 아쉬웠어요...
행사 모습 보시죠
국장님께서는 인사말씀과 함께 어버이 날의 숨은 이야기까지 함께 전달해주시었구요
어버이날의 의미를 깨닫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한보미 과장님
김** 어르신의 따님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드리며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이 지금의 고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이유도 따님의 사랑스러운 에너지의 원천이 어디였는지도 따님의 진심어린 편지 속에 들어있었습니다.
따님의 목소리를 듣고 집중하시는 김*덕 어르신
김*조 어르신
장*미 어르신
김*연 어르신
김*남 어르신
직원 모두가 함께 부르는 '어머니의 넓은 사랑'이 로비에 울려퍼지고,
드디어 어르신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순서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워낙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사진을 놓쳤어요... ㅠㅠ
그래도 직원들이 정성이 어르신들께 전달되었겠죠??
실버 노래자랑을 본선 진출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래 연습을 하셨던 이*희 어르신
.최영순 국장님과의 " 봄처녀 " 합창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한컷~~
특히 이날은 비가오는 연휴 중에도 많은 가족들이 동참해 주시었습니다.
어버이 날을 며칠 앞두고 어르신들과 가족, 직원 모두가 어버이의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