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그 자리엔 "

by 영락노인전문요양원 posted May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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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자리엔"

 

 

 

만국기 하늘을 덮고

애뜻한 자녀 잡은 손

휠체어에 줄지어 모였다.

 

삼겹살 수육

궁보계정

코다리강정

잡채. 식혜, 샐러드..

권하고 건네며 나누고

박수 끊이지 안는 공연 이어진다.

 

뜨거운 태양아래

모두 돌아가고

오늘도

온화한 미소에 한경직 목사님!

"어여와 쉬어가시게"

 

캡처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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