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자리엔"
만국기 하늘을 덮고
애뜻한 자녀 잡은 손
휠체어에 줄지어 모였다.
삼겹살 수육
궁보계정
코다리강정
잡채. 식혜, 샐러드..
권하고 건네며 나누고
박수 끊이지 안는 공연 이어진다.
뜨거운 태양아래
모두 돌아가고
오늘도
온화한 미소에 한경직 목사님!
"어여와 쉬어가시게"
"지금도 그 자리엔"
만국기 하늘을 덮고
애뜻한 자녀 잡은 손
휠체어에 줄지어 모였다.
삼겹살 수육
궁보계정
코다리강정
잡채. 식혜, 샐러드..
권하고 건네며 나누고
박수 끊이지 안는 공연 이어진다.
뜨거운 태양아래
모두 돌아가고
오늘도
온화한 미소에 한경직 목사님!
"어여와 쉬어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