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싱그러움을 찿아 달려가는데 대청댐이 보입니다.
누가 먼저라것도 없이 다함께 함성이 저절로.....
청담대을 도착하자마자 들뜬마음으로 대청댐을 끼고 산책을 하는데
솔 향기가 어디선가 다가오며 자연의 향기에 도취되어 감탄이 절로...
"좋아 좋아"을 계속 외칩니다.
완전한 휠링이 됩니다.
5월의 싱그러움을 찿아 달려가는데 대청댐이 보입니다.
누가 먼저라것도 없이 다함께 함성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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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향기가 어디선가 다가오며 자연의 향기에 도취되어 감탄이 절로...
"좋아 좋아"을 계속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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