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오랜만에 우리기관 상호인권가꾸기 글을 씁니다.
겸손한 사람은 항상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합니다.
자신에 대한 질문을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실천을 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럼 겸손한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할까요?
첫번째 질문 _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두번쨰 질문 _ 나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세번쨰 질문 _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과 행동은 이타적인 사랑에 의해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가?
네번째 질문 _ 나는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가?
우리 스스로가 지키려고 하는 겸손함이 상대방에 대한 인권존중으로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일상의 조직안에서 항상 자신에 대한 위 네가지 질문을 던지고 생활한다면 조직 구성원들끼리의 인권보호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또한 우리 어르신들의 인권보호까지도 함께 이루어지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겸손해 지기 위해 우리 네가지 질문을 매일 매일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영순 원장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