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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2011.07.09 23:29

꾸뽁=^^= (_ _)

조회 수 181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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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용~ =^^+

영락노인 전문요양원에 들어온지 한달 쪼끔 넘었네용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을 많이 만났네용~

정말 저에겐 중요하고도 좋은 만남이고요 앞으로도 즐거운 만남 행복을 나누는 그런 관계가 유지됬으면 합니다

저요?? 3층 남자랍니다 =^^=

2층의 선생님들 탁월하신 모습으로 본이 되주셔셔 감사하구요

3층 선생님들... 지금은 굴러가는 시작이니 많이 부딛치고 소리가 나지만 우리 ,, 사랑이라는 윤활제를 써서

앞으로 화이팅 하죠 =^^=

서로 돕고 존중하고 하다보면 자연 스럽게 , 밝은 모습을 가질수있을꺼여여 ,,

항상 기도하면 화이팅하는 우리 영락의 식구들이 됩씨당~

 

으라챠차~~ 화팅!

  • ?
    쑤니 2011.07.10 00:28

    지금 이시간에 어르신들을 위하여 이밤에 근무중인 선생님~~~화이팅!!하시고 우리 좋은 모습으로 함께 열심히 합시다^^

                                                                                                            

                                                                                                                          ^*^수고하삼^*^

     

     

     

     

     

     

  • ?
    이뽄담쟁이 2011.07.10 23:42

     

    성공의 만리장성도 벽돌 한장에서 시작대죠!

    차근차근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면
    성공이란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
    즐겁게살자 2011.07.15 15:37

    선생님들은 밤에 잠들도 없으시나요 ....

    몇시인데...

    자판소리에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

     

    늘감사해요  

  • ?
    rkdus 2011.07.15 19:39

    2층에서  3층에  제일 부러운건 우리한테 없는게  딱 한가지있는거란걸  아시나요?~~~  바로 돌쇠같은  듬직한 남자 선생님 계신

     

    건데요   언제 어떤 방법으로   뺏어올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답니다   3층 님들  꼭  잡고 계시와요  ㅋㅋㅋ 

  • ?
    즐겁게살자 2011.07.23 17:05

    2층에도 야무지게 힘쓸수 있는 튼튼하고 마님들 잘섬기는 돌쇠!! 한사람 채용해달라 해야겠다.

  • ?
    최영순(청지기) 2011.07.26 10:48

    처음 샘을 봤을때 얼마나 감사했던지.

    이곳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꼭 있을거라 전 믿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세아이들의 아빠.....

    먹지 않아도 배부르실것 같아요

    아이들의 재롱땜서리....부럽습니다. 

    여튼 든든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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