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를 다녀와서

by 레인보우 posted Oct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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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야유회를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다녀 왔습니다.

늘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시며 애쓰시는 선생님들게 큰 활력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한우고기도 먹고( 고기굽기 달인 황현아 선생님!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배(?)타고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도 가고 마지막 고씨동굴까지.

편안하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과장님!  감사해요. 

저희 요양원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선생님들이 행복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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