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야유회를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다녀 왔습니다.
늘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시며 애쓰시는 선생님들게 큰 활력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한우고기도 먹고( 고기굽기 달인 황현아 선생님!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배(?)타고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도 가고 마지막 고씨동굴까지.
편안하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과장님! 감사해요.
저희 요양원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선생님들이 행복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리
첫 야유회를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다녀 왔습니다.
늘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시며 애쓰시는 선생님들게 큰 활력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한우고기도 먹고( 고기굽기 달인 황현아 선생님!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배(?)타고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도 가고 마지막 고씨동굴까지.
편안하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과장님! 감사해요.
저희 요양원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선생님들이 행복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한 달에 두 번 한강 드라이브- 1 | 배재남 | 2012.08.14 | 2089 |
30 | 좋은시 | 좋은글 | 2012.05.02 | 1618 |
29 | 씨앗 봉사단의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첫인사 1 | 하남생활안전지킴이 | 2012.02.06 | 2090 |
28 | 연말 | 예쁜공주 | 2011.12.29 | 1730 |
27 | 오늘에 좋은시 | 예쁜공주 | 2011.12.10 | 1446 |
26 | 오늘의 할일 | 레인보우 | 2011.12.07 | 1598 |
25 | 어머니의 마음 | 레인보우 | 2011.11.18 | 1562 |
24 | 마라톤 | 예쁜공주 | 2011.11.07 | 1556 |
23 | 오늘에 좋은글 | 예쁜공주 | 2011.11.07 | 1656 |
22 | 요양원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2> 1 | 봄비 | 2011.10.21 | 1860 |
21 | 다들 잘 지내시죠? 1 | 사랑합니다 | 2011.10.20 | 1558 |
20 | 행복한 외출 1 | 레인보우 | 2011.10.17 | 1560 |
19 | 요양원의 하루 | 레인보우 | 2011.10.14 | 1642 |
18 | 에러인가요? | 3층남자 | 2011.10.13 | 1461 |
17 | 독감 예방 주사 맞은 날 | 레인보우 | 2011.10.07 | 1703 |
» | 야유회를 다녀와서 | 레인보우 | 2011.10.06 | 1584 |
15 | 야유회를 다녀와서 ,,,, | 3층남자 | 2011.10.06 | 1338 |
14 | 속초 엑스포타워의 야경 | 강원도 | 2011.09.24 | 1212 |
13 | 상조로 고민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 이정란 | 2011.09.07 | 1279 |
12 |
우리에게 새로운 외갓댁<영락노인전문요양원>
3 ![]() |
최현 | 2011.08.29 |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