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설날이 다가오는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2022년의 문을 힘차게 열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달이 지나있습니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 가족, 후원자, 지역사회구성원 모든 분들의 연말연시는 행복하셨길 바라며
1월에도 크고 작은 나눔들이 이어졌습니다.
간식과 물품 뿐만 아니라 후원금 모두 어르신과 종사자를 위한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었으며
덕분에 정말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모든 날에도 영락의 모든 구성원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도착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