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인 6월이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불볕더위가 찾아왔는데요. 밖은 비록 덥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름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오늘도 강사님과 함께 즐거운 체조를 같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