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락입니다.
어제가 처서였는데요. 역시 처서매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
온도가 조금 내려간게 느껴지는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건강체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주는 강사님의 휴가로 인하여 건너띄었는데요.
그래서 인지 어르신들께서 강사님을 오랜만에 얼굴을 본다며 매우 반기셨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즐겁게 체조를 따라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이야기
안녕하세요. 영락입니다.
어제가 처서였는데요. 역시 처서매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
온도가 조금 내려간게 느껴지는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건강체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주는 강사님의 휴가로 인하여 건너띄었는데요.
그래서 인지 어르신들께서 강사님을 오랜만에 얼굴을 본다며 매우 반기셨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즐겁게 체조를 따라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