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4일(월) 첫번째 시간에는
'나는 그릇이에요'라는 책으로 어르신들과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그릇이 흙에서 시작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거듭나 쓸모를 다 하는 과정이
마치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변화를 보는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스토리활동으로 나의 그릇을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음미할 기회를 제공해드린 시간이었습니다.
11월 04일(월) 첫번째 시간에는
'나는 그릇이에요'라는 책으로 어르신들과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그릇이 흙에서 시작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거듭나 쓸모를 다 하는 과정이
마치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변화를 보는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스토리활동으로 나의 그릇을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음미할 기회를 제공해드린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