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속에서도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오는
봉사자들의 발길은 쉼이 없네요~~
오늘은 7년째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어울림 봉사단이
이 여름 어르신들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 손과 발을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낮은자세에 누군가의 발을 기꺼이 만져주는 아름다움 마음~~
봉사의 진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길 바라며~~
두손으로 꼭꼭꼭 만져드립니다~~
구슬땀 흘리며
정성껏 어르신들 손과 발을 마사지 해주신 어울림 봉사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