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한껏 초록빛을 뿜어내는 4월 24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직원 1차 야유회를
치악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초록빛 산과 들판, 눈이 부실 정도록 푸른 하늘은
우리를 푸른던 청춘으로 되돌려 놓으며
일상에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고
자연속에 쉼으로
우리를 흠뻑 재충전해주는 야유회였습니다.
떠나기 전에 설레는 맘으로 화이팅!!
소녀같을 모습에 옆에 계시던 외국분께 한컥 찰칵~~ 치악산 입구에서 단체 사진 찍고 갈께요^^
영락 멍멍이 띠~~나이는 ??? 우리는 쥐띠 클럽^^
영락의 이쁜 정희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