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개 개인 하늘이 아름다운 8월 12일~~
대광클라오비 봉사단의 재능기부 봉사로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 작은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곡으로
요양원 전체에 아름다운 하모니가 흘러
어르신들이 무료함을 잊은채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구의 배경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봉사의 참 마음은 이처럼 나를 뽐내지 않고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눔으로 더욱 행복해지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어르신들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준 대광클라오비 봉사단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