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원예교실은
푸미라와 부루버드 식물로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김*순 따님과 함께 예쁜 화분을 만들었어요~~
예쁜 화분도 만들고 우정도 돈독해지는 즐거운 원예시간이었습니다.
6월 23일 원예교실은
푸미라와 부루버드 식물로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김*순 따님과 함께 예쁜 화분을 만들었어요~~
예쁜 화분도 만들고 우정도 돈독해지는 즐거운 원예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