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의 끝자락입니다.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6.29일 노래교실은 어르신들과
더욱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자답게 정*학 어르신이 오프닝을 해주셨어요^^
분홍색 옷이 잘 어울리는 김*순 어르신은 일본노래를 불러주셨어요~~
영락 최강 듀엣~~
달달한 팝송으로 저희에게 꿀물같은 노래를 선사해주셨어요.
오늘도 여러 노래를 준비해오신 이*희 어르신~~
노래에 대한 어르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