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사회복지재단에서 멋진 중절모와 챙모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이게 뭐야? 이렇게 쓰면 되나~?”라고 말씀하시며,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지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모자를 쓰시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셨는데요~활짝 웃어주시는 모습이 천사같으십니다~​

멋진 모자후원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