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개원 감사8주년 행복일일찻집
12월 1일은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개원일입니다. 벌써 개원한지 8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한 8년이란 세월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인데요~
처음 개원부터 함께하신 직원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물을 보이시는 직원분들도 계셨고, 김*숙 어르신께서는 “화장실도 못가는 상태였는데,
여기와서 화장실도 혼자 다닐 수 있고 잘지내고 있어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감동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하며, 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