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천*금 어르신 가족의 감사 편지 및 선물 "
2019년 11월 7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가족이 되시고 지난 9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신 故천*금 어르신의 가족이시며 영국에서 선교사로 하나님을 섬기고 계신 따님께서
어르신이
생활하시는 동안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해외에서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또 故천*금 어르신이 아프실 때 같은 방을 사용하신 오*재 어르신께서 옆에서 따뜻하게 보살펴주셨는데
가족분들께서는 오*재 어르신의 보살핌에도 감사를 표현해주셨습니다.
故 천*금 어르신의 소식을 들은 오*재 어르신께서는 안타까워 하시는 한편 늘 기도해주시고
좋은 기운을 나누어 주셨던 것을 기억하시며 감사해하기도 하셨습니다.
오*재 어르신께서는 故 천*금 어르신께서 하나님의 곁에서 행복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어르신께서 늘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기도해주셨던 기억에 많은 직원이 편지와 선물을 받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어르신께서 천국에서도 늘 기도해주시리라 믿으며 하나님의 품 안에서 따뜻하고 행복하시기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모든 직원이 기도하겠습니다.
늘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 감사를 표현해주신 故 천*금 어르신의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