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향기나는 봄.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중단된 자원봉사를 위해
(사)하남시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동구) 회원(16명)들이 찾아와 도움의 손길을 주셨습니다~
전우회 여러분들이 한걸음에 찾아와 조경관리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봄날의 요양원이 더 빛나고 아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70세가 넘으신 선배님들의 솔선수범 모습은 후배대원님들의 귀감이 되시기도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요양원을 찾아와
봉사의 손길을 보내주신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 회원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