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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2011.07.09 02:27

안녕하세요~~~~^^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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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층 배순희 입니다.

매일 들어와서 구경만 하다가 나가곤 했는데....

좋은글과 사진이 조금씩 늘어감에 홈피가 예쁘게 장식되어가네요~~

좋은글은 못쓰더라도 예쁮사진은 못올리더라도 자주 들리겠씁니다.

글구~~~저희 3층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 격려 해주세요^^ 아직 부족하고 헛점투성이긴 하지만 저희 많이 노력하고 있씁니다

어르신들 섬김에있어 부족한 부분이있다면 사랑으로 봐주시고 저희 3층 요양보호사님들 화이팅!!할수있게 힘을주세요~~

주님이주신 나의 귀한 일터 요즘은 소중함을 잊고 살았는데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며 열심히~~~ㅋㅋ

어르신들의 평안한 안식처가 될수있는 저희 전문요양원이 되도록 힘쓰겠씁니다.(아부)

아주 늦은시간에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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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뽄담쟁이 2011.07.09 09:03

    배순희 주임선생님 다시금 같은 일터에서 함께할수있어 너무나 기뻐요..시간이서로 엇갈리어 자주볼수는 없지만

    늘 우리는 같은마음~~ㅎㅎ 힘내시구요~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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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니 2011.07.10 00:15

    당신이 누군지 알지롱~~~^^ㅋ

    항상 예나 지금이나 열정적으로 일하는모습 참 이뽀^**^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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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장 2011.07.09 23:30

    멋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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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살자 2011.07.15 15:40

    3층 주임선생님께서도 아부도 하실줄 아시네...

    3층동 점점 자리가 잡혀가고 있어요

    동료간에도 서로가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어르신들께 최선을 다해주셔서

    살맛나는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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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us 2011.07.15 19:55

    배주임님!!!  오래전부터  잘 알지요  수다스럽지 않고  제할일은  말없이 찾아서 잘하는귀염둥이  ,,가끔은  깔깔대는 명쾌한 웃음

    소리가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도 했었는데 ~~~(한곳에서 일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층은달라졌지만 감사)

    요즘은  너무 힘든모습이라  안스럽기도  하네요   머지않아  3층도 곧 안정되면   다시 그 웃음소리 들려주세요  2층까지  들리도로 ㅎㅎㅎ 

  • ?
    최영순(청지기) 2011.07.18 17:42

            주임샘과의 인연을 따지자면 아주 오래전으로 돌아가야 할 듯하네요

    ......., 제가 표현안해도 제 마음 다 아시죠

             다시 영락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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