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는 소리
정 완영
별빛도 소곤소곤
상추씨도 소곤소곤
물오른 살구나무
꽃가지도 소곤소곤
밤새 내
내 귀가 가려워
잠이 오질 않습니다.
정말 봄 기운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맑은 하늘, 따듯한 바람…….
창문 살짝 열어 놓고 봄바람 느끼며 낮잠자고 싶은 날입니다.
다이어리
봄 오는 소리
정 완영
별빛도 소곤소곤
상추씨도 소곤소곤
물오른 살구나무
꽃가지도 소곤소곤
밤새 내
내 귀가 가려워
잠이 오질 않습니다.
정말 봄 기운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맑은 하늘, 따듯한 바람…….
창문 살짝 열어 놓고 봄바람 느끼며 낮잠자고 싶은 날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요양원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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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는 소리